VO, DTO, Entity

VO, DTO, Entity

우아한 테크 세미나의 우아한 CRUD를 보고 공부한 내용입니다.

서론

종종 VO(Value Object), DTO(Data Transfer Object), Entity를 혼용해서 사용하면서 혼돈을 일으킨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본론

VO(Value Object)

• 값 객체
• 값이 같으면 같은 객체라고 인식하는 식별성이 없는 작은 객체
  • ex) Money, Color 등
• 핵심적인 역할로는 equals()와 hashcode() 를 오버라이딩 한다.
• 또한 테이블 속성 외의 추가적인 속성을 가질 수 있다.
• ReadOnly

DTO(Data Transfer Object)

• 데이터 전송 객체
• 네트워크 전송 시 Data holder의 느낌이 강하다.
• 즉 데이터 가공 처리를 위해 감싸주는 객체.

Entity

• JPA @Entity로 익숙한 개념.
• 테이블과 대응되는 객체로 테이블과 1:1 매칭이 된다.
• DB 테이블의 컬럼만을 속성으로 가진다.
• VO와 다르게 식별성을 가지고 있다.

결론

어떤것이 맞다고 할 수 없으나, 속한 팀이나 회사에서 규칙을 정하고 작성하는게 편하다.